백촌의 낭만/사진
정선영이 보내준 청마 유치환의 행복
백촌거사
2013. 8. 8. 00:52
30 년의 흐른 세월--- 선영이 손수 자필로 써 보내준 행복의 시.
선영이는 행복하고 있겠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