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손자 꿈따라/ 손자사진
< 스무 살 하나뿐인 내 손자가 담은 포토>
스무 살 내 손자가 45 개국 여행을 꿈꾸며 사진가로 나섰다. 그 꿈이 항상 깊게 영글어지기를 기원한다.
내 손자 재일아 독수리처럼 하늘을 날아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