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계성 서예가 님의 억청담---- 전서- 경인미술대전 수상작 2015 년 이 곳 부천에 와서 시청을 드나들며 본 글씨이다. 전서체로 되어 있어 그 뜻의 내용을 읽어내기는 쉽지 않다. <억청담>이라는 제목만을 가지고 일반인이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을 것 같다. 부천 詩 꽃동산/부천시청 청사 안의 시 2018.11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