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나뿐인 내 손자 녀석이 강의에 나선다고 한다. < 스무살 꼬맹이의 45 개국 엽서여행> 이라는 강의 제목으로.
지금은 미미한 작은 발자국. 그 언제인가 환히 미소를 짓는 세계를 주름 잡는 손자이기를 기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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