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손자 꿈따라/ 이야기

여행에 미치다.< 스무살 꼬맹이의 45 개국 엽서여행> --- 김재일

백촌거사 2015. 11. 13. 11:03

 

 하나뿐인 내 손자 녀석이  강의에 나선다고 한다. < 스무살 꼬맹이의 45 개국 엽서여행> 이라는 강의 제목으로.

 지금은 미미한 작은 발자국. 그 언제인가 환히 미소를 짓는 세계를 주름 잡는 손자이기를 기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