金壽弘의 묘역
安東金氏世譜 권 5 <82 년 임술 본>3쪽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----------- 文忠公派의 족보에서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金壽弘
자 夏甫1598(선조31戊戌)1.3-1681(숙종7신유). 8.23 향년 84세
1633(인조11癸酉) 進士. 大司憲
貞夫人
晉州 蘇氏1598(선조31무술)- 2.29
★ 부인의 돌아가신 해는 미상이고 날짜만 기록. 부부께서는 같은 해애 출생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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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한 분의 잘못된 기재로 인터넷에 생몰 연대를 거의 다 1601-1681로 소개하였다.제 가문의 한 파인 휴암공파 문헌록에는 위의 족보 내용을 따라 기록이 되어 있다. 1602 로 출생 연대를 기록하기도 하였다. 가끔은 제 문중의 족보 자체에서도 오자가 발견이 되기도 한다. 인물의 출생 연대를 밝히는 일은 보다 더 정확하고 신중을 기하여야 하지 않을까.
www.andongkimhuam.co.kr 휴암공파 <문헌록 4부1082-1084쪽>
다음의 블로그에서는 전부 1601-1681로 잘못 표기를 하였다. 두 분 모두 우리 가문에 대한 깊이 있는 소개를 해 주시는 진정으로 고마우신 분들이다.
http://blog.naver.com/hyugy1000/60147836455 월봉 선생블로그
http://blog.daum.net/shilla57/800 신라 김씨 서라벌의 뜨는 아침
金 壽弘의 후손 계통 문정공파 창현 작성 尙容-光 煥2-壽弘 | |
18세 |
盛運 생부 壽仁 자 泰而1633 (인조11 계유) -1691(숙17신미)5.29 1652(壬辰)司馬兩試 배 전주 柳氏 1635(인13을해)- 1697(숙23정축)9.17 묘 楊州 瓦孔面 栗北 壬兆合窆 사위 李聖麟(全州) 종숙 수인의 둘째 아드님이시다. 光炫3- 壽仁1-壽民-壽賓- |
19세 |
時元 자 元重 호 南隱翁 1672(현13임자)9.17 -1754(영30갑술) 7.2 蔭 麻田縣監 배 安岳 이씨 1672(현13임자)-1747(영23정묘) 5.9 묘 晉州 安磵面洞葉山酉坐合窆 |
20세 |
瑞行 자 相三 1690(숙16 경오) 2.10-1756(영32 병자 )4.16 배 숙부인 月城 崔氏 임자 계축12.22 생몰의 오기가 심각하다 아직 판단을 못 내렸다. |
21세 |
履正자 士直 1763(영조39계미)8.1-1825(순25을유)9.12 배 晉州河氏 1764(영40갑신)- 1826(순26병술) 9.26 묘 亭子嶝先兆右合窆 자녀 3 남 2녀 |
22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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至純 자 德夫 1796(정조20병진)1.10 –1858(철9무오)7.26 배 義城 金氏 1798(정22무오)-1856(철7 병진) 2.14 묘 先兆右坤坐/ 부인-高靈玉山 자녀 1 남 2 녀<사위 沈民漢(靑松) 金涌學(金寧)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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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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仕根 자 羲先 1817(순17정축)4.1-1856(철7병진)8.3 자녀 2남3녀 |
24세 |
炳九 자 聲五 1836(헌2 병신) 3.10-1885 (고22을유) 4.16 배 陜川 李 氏 1838(헌4무술) 5.10-? 동생 炳大 1837(헌3정유 )5.20 –1895(고32을미)4.12 배 昌寧曺氏 1834(순34갑오) 3.20-? 사위 徐奎(達城) 安克贊(順興) 韓子善(淸州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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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세 |
述圭 생부 炳一 1919병진 5.3 배 平山 申氏 己未 5.11 병진이면1916이 맞아야하는데.1919는 己未이다. 지금 생존해 계신다면 94이시다. 炳一과는 재종숙관계 |
이해 노트 |
1982 년 임술보를 바탕으로 정리하였다. 종가댁으로는 <圭>자 돌림이 마지막으로 등재되었다. 그 후에 자손의 상황을 알 수가 없다. 어느 분이 산소를 보살피고 있을까 궁금하면서도 걱정이다. 앞으로 돌보아 드리는 분이 없게 되면 산소는 폐허가 되지 않을까 크게 걱정이 된다. 문충공파 어르신들께서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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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에 보이는 봉분은 부친 광환 선조님의 산소이다.
상석(床石) 앞쪽에는
進士 大司憲 安東金公 諱 壽弘之墓配 貞夫人 晉州蘇氏 合窆( 진사 대사헌 안동 김공 휘 수홍지묘 배 정부인 진주소씨 합폄)
--총24자를 橫書하였다 오른쪽에 연대가 희미하게 보이는 것 같은데 아직 확인을 못하였다.
묘역의 방향 구실을 해주는 양쪽의 망주석은 보이지 않는다. 상석을 받치는 2 개의 받침돌과 향로석 하나가 놓여 있다. 봉분 앞의 혼유석은 확인하지 못했다. 상석은 최근에 설치한 것 같아 혹시 처음에는 망주석도 있지 않았을까. 후손들이 정성스러이 돌보지 않으면 묘역은 점차로 폐허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.
봉분의 뒷모습이다. 낙엽 속에 묻혀 있어 설명이 전혀 없으면 낙엽이 쌓인 언덕같은 느낌이다. 앞쪽의 망주석 하나는 <곡운>의 묘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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