陶山石室閭 너 외롭구나!
陶山石室閭
그 하나는 어디서 숨 쉬고 있을까.
선조의 혼이 담긴 비석인데.
오! 우리 안동 가문의 孤松五柳門 아
빗금이 간 네 아픔 그 언제 우리에게 돌아올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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