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
모든 분께
백발 노수께 보내주신 사랑과 격려. 관심에
깊은 고마움 전합니다.
한 발 한 발 내딛어 가시는 여러 분들의 앞길에
늘 초록빛의 화려함과 보랏빛의 그윽한 꿈이
영글어 가는 낙원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깊이 깊이 고맙습니다.
시력과 안력이 지금 제 앞길을 가로 막아도
새로운 마음으로 생명이 소진되는 그 날까지
필력을 다 하려 합니다. 고맙고 감사합니다.
2018. 무슬년 설날 새벽에 팔십 노수 흰마을 드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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